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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엄지손가락이 뇌 크기를 결정한다?!
엄지손가락의 길이가 길수록 뇌 크기도 크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영국 레딩대학교와 더럼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영장류를 대상으로 엄지손가락과 뇌의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바이올로지'(Communications Biology)에 게재되었다.연구진은 고대 인류 5종을 비롯해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 여우원숭이, 마모셋, 비비원숭이, 오랑우탄 등 총 94종의 영장류를 대상으로 뇌 질량과 엄지손가락 길이를 면밀히 조사했다. 분석 결과,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고대 인류(hominins)는 다른 영장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엄지손가락을 지녔음이 확인되었다.특히 추가 분석에서는 더욱 주목할 만한 패턴이 드러났다. 연구를 주도한 조안나 베이커 박사는 "손 전체에서 엄지손가락이 차지하는 비율이 길수록 뇌의 전반적인 크기 또한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한다. 이는 뇌의 발달과 손의 정교한 움직임이 상호 연관되어 진화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연구팀은 엄지손가락이 긴 개체가 도구를 더욱 효과적으로 다루고 효율적인 행동을 수행할 수 있었기에 생존 경쟁에서 유리했을 것으로 해석한다. 베이커 박사는 "지능이 발달한 영장류나 인류는 행동을 계획하고, 손을 이용해 무엇을 할지 숙고하며, '이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라는 깨달음을 얻는 진화적 과정을 거쳤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엄지가 길수록 작은 물체를 잡고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움직임의 범위가 넓어진다"고 덧붙여 긴 엄지가 정교한 작업 능력 향상에 기여했음을 시사한다.다만, 연구팀은 엄지손가락 길이와 뇌 크기만으로 영장류의 손재주나 뇌 진화 과정을 완벽하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선을 긋는다. 예를 들어, 초기 인류 종인 '세디바'는 뇌 크기에 비해 훨씬 긴 엄지손가락을 가졌는데, 베이커 박사는 이를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습성 때문"으로 분석한다.또한, 모든 영장류에서 엄지 길이와 뇌 크기 간의 상관관계가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므로, 단순히 엄지 길이만으로 진화적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연구진은 "향후 다른 손가락의 해부학적 특성, 생체역학적 모델 시뮬레이션, 그리고 도구 사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신경 메커니즘에 대한 추가적인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연구가 진화의 복잡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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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행복 곡선이 뒤집혔다! 1020세대가 가장 불행한 이유
현대 사회에서 젊은 세대의 불행감이 전례 없이 심화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과거 중년층이 가장 불행하다고 느꼈던 것과 달리, 이제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불행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다트머스대 경제학과 데이비드 블랜치플라워 교수 연구팀은 최근 ‘플로스 원’ 학술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과거 행복감은 젊은 시절 높았다가 중년기에 하락, 노년기에 반등하는 ‘∪’자 형태를 보였다. 50세 전후 불행감이 정점에 달하는 ‘중년의 위기’가 일반적이었다.그러나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4개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턴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제 젊은 세대의 불행감이 가장 높고,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새로운 경향이 뚜렷하다. 블랜치플라워 교수는 이 현상이 미국, 영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절망감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젊은이들의 불행감 심화는 정신 건강 악화가 주된 원인이다. 스트레스, 불안, 자살 충동 등 정신 건강 지표들이 다른 연령대보다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알렉스 브라이슨 교수는 과거 ‘∩’ 모양이 젊은 층에서 불행감이 높고 나이 들수록 낮아지는 ‘스키장 경사’ 형태로 변했다며, 이는 정신 건강 악화 탓이라고 강조했다.일각에서는 젊은 세대가 정신 건강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호소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연구팀은 자살률이나 마약 사용 비율 등 객관적 지표들 역시 젊은 층에서 악화된 경향을 보여 실제 정신 건강이 나빠진 것이 맞다고 반박한다.불행감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는 스마트폰 사용과 열악한 고용 환경이 꼽혔다. 브라이슨 교수는 스마트폰 사용 강도와 정신 건강 악화의 상관관계가 명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젊은이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어렵게 구한 일자리마저 질이 떨어지는 현실이 불행감을 증폭시킨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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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안 가도 살 빠진다!... 미국 전문가들이 극찬한 '6-6-6' 다이어트의 비밀
최근 SNS를 중심으로 '6-6-6 챌린지'라는 새로운 운동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운동법은 저강도로 장시간 운동하며 지방을 효율적으로 태우는 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미국의 유명 피트니스 트레이너 콜린스 이젝은 최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운동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6-6-6 챌린지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6분간 가벼운 준비 운동을 하는 단계로, 편안한 걸음으로 걸으며 몸을 풀어준다. 두 번째는 60분간 빠르게 걷는 단계로, 숨이 조금 찰 정도의 속도를 유지한다. 마지막 단계는 6분간 숨 고르기로, 속도를 다시 낮추어 편안하게 걸으며 호흡을 안정시킨다.이젝은 이 운동법이 심혈관 건강 개선,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걷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그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무릎, 엉덩이, 발에 부담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부상 위험은 적지만 무리하게 진행해서는 안 되며, 바른 자세와 편안한 신발 착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걷기 운동의 효과는 반드시 '1만 보'를 채워야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시드니대학교 보건대학원의 멜로디 딩 교수는 "하루 최소 70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이 47% 감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번 나누어 걸어도 되고, 숨이 차도록 무리할 필요도 없다"며 "버스 한 정거장을 미리 내리거나 계단을 이용하는 작은 습관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이러한 중저강도 운동은 '존 2(Zone 2) 트레이닝'이라고도 불리며, 최근 틱톡 등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연구에 따르면, 중·저강도 운동은 소비 칼로리의 약 65%를 지방에서 태운다. 반면 고강도 운동은 탄수화물 사용 비중이 높아 지방 연소 효율이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운동생리학자 크리스 트래버스는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심박수를 125~147 bpm 정도만 유지하는 운동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최대 심박수의 50~70% 강도로 장시간 운동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이처럼 6-6-6 챌린지는 무리한 고강도 운동 없이도 효과적으로 지방을 연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운동 초보자나 체력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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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말고 헤어져!" 고현정표 '이혼 조언'은 부모님에게도 통한다?
배우 고현정이 유튜브 채널 '테오(TEO)'의 장도연 토크쇼 '살롱드립2'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겪었던 이혼과 그 이후의 삶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늘 신비주의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내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진한 여운을 남겼다.고현정은 방송에서 "3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 둘을 낳고, 이혼까지 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하며, 당시의 자신은 "나이가 엄청 많고, 겪을 것도 다 겪었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는 대중에게는 화려한 배우이자 재벌가 며느리였던 그녀의 삶 이면에 존재했던 개인적인 고뇌와 성숙의 과정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그녀는 이러한 경험이 자신을 '극내향인'으로 만들었으며, 사람들을 만날 때 본연의 캐릭터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너무 다가오면 힘들어했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녀는 인생의 흥망성쇠에 따른 인간관계의 변화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줬다. "사람의 인생사에는 흥망성쇠가 있기 마련인데, 흥할 때 막 다가왔던 사람들은 내가 조금 내려가면 쫙 빠졌다가 또 다시 올라오는 것 같으면 다시 몰린다"는 그녀의 말은 연예계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겪었을 인간적인 상처와 회의감을 짐작게 했다. 이러한 경험들 때문에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 사람들에게조차 멈칫하게 되는 방어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그간 대중에게 비춰진 고현정의 다소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가 어쩌면 이러한 내면의 아픔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하지만 그녀의 삶에 큰 전환점이 찾아왔다. 고현정은 "과거에는 마치 내가 다 아는 듯이 생각했던 것 같다"고 과거의 오만함을 인정하면서도, "5년 전쯤 크게 아프고 난 뒤에 달라졌다"고 밝혔다. 건강상의 위기를 겪으면서 그녀는 삶과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에 진솔해지기로 마음먹었다"는 그녀의 다짐은, 비로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세상과 소통하려는 용기 있는 변화를 의미한다.이혼 후 가족들의 반응에 대한 언급에서는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와 유머 감각이 돋보였다. 고현정은 "엄마, 아빠도 두 분이고 동생도 부부고 나만 혼자라는 사실이 안쓰러운가 보다"라며 가족들의 걱정을 전하면서도, "오히려 나는 부모님이 더 안쓰럽다. 싸우지 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두 분이 조금만 싸우면 이혼하라고 한다. 나한테 남편 흉보는 거 너무 잔인하지 않냐고 하면 그만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가족들의 사랑과 더불어 그녀가 이혼이라는 개인사를 유머로 승화시킬 수 있을 만큼 단단해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한편,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했으나, 8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번 '살롱드립2' 출연을 통해 고현정은 대중이 알지 못했던 자신의 내면과 삶의 궤적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단순한 배우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의 깊이를 보여줬다. 그녀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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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주장 데뷔전' PK 실축? 괜찮아, 팀이 이겼으니 '무죄' 땅땅!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복귀전을 치렀으나, 페널티킥 실축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팀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27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은 3-2로 승리하며 3라운드(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올 시즌 리그에서 교체로만 출전했던 황희찬은 이날 약 6개월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더욱이 주장 토티 고메스의 결장으로 주장 완장까지 넘겨받으며 팀의 리더로 나섰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그에게는 의미 있는 복귀전이었다.전반 43분, 울버햄프턴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황희찬의 슈팅은 아쉽게도 왼쪽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하지만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호드리구 고메스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울버햄프턴이 1-0으로 앞서갔다. 황희찬은 후반 36분까지 81분을 소화하며 슈팅 3회, 패스 성공률 75% 등을 기록했고,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6.7점을 받았다.후반전은 치열한 공방전의 연속이었다. 웨스트햄은 후반 시작 5분 만에 토마시 소우체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18분 루카스 파케타의 헤더골로 역전에 성공했다.그러나 울버햄프턴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7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불과 2분 뒤 라르센이 다시 한번 역전 헤더골을 성공시키며 짜릿한 3-2 승리를 장식했다. 리그 2연패로 무득점에 허덕이던 울버햄프턴은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올 시즌 공식전 첫 승을 신고했다.한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엄지성(스완지 시티)은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1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스완지는 승부차기 끝에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백승호가 속한 버밍엄 시티(챔피언십)는 포트베일(리그1)에 0-1로 패했고, 백승호는 후반 교체 투입됐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배준호가 결장한 스토크 시티(챔피언십)도 브래드퍼드 시티(리그1)에 0-3으로 지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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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사극 만들면서 한자도 모른다고?... tvN '폭군의 셰프', '太平聖大' 표기 오류에 시청자 분노 폭발!
tvN의 신작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첫 방송부터 한자 표기 오류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 첫 전파를 탄 이 드라마는 주연 배우 임윤아가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는 장면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발견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문제가 된 장면은 윤아가 타임슬립하는 과정에서 화면에 등장한 배경 깃발이었다. 이 깃발에는 '태평성대'를 의미하는 한자가 새겨져 있어야 했으나, 제작진은 마지막 글자를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원래 '태평성대(太平聖代)'는 "나라가 태평하고 성스러운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로, 太(클 태), 平(평평할 평), 聖(성스러울 성), 代(세대 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표현은 일반적으로 평화롭고 안정된 시기를 상징하는 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러나 드라마 제작진은 마지막 글자인 '代(세대 대)'를 '大(클 대)'로 잘못 표기하여 '太平聖大'라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이 오류는 사극의 분위기와 역사적 정확성을 추구해야 할 드라마에서 기본적인 검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방송이 나간 직후, 예리한 시청자들은 즉시 이 실수를 발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사극을 제작하면서 기본적인 검수도 하지 않았느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구글 번역기로 이미지 인식을 했더니 '태평성대학교'라고 번역된다"며 "이 대학의 입학 커트라인은 어떻게 되느냐"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처럼 시청자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폭군의 셰프' 제작진은 결국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제작진은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다"라며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는 수정된 버전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검수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번 사건은 대형 방송사의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기본적인 역사적 고증과 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사극이라는 장르 특성상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요소들의 정확한 재현이 시청자들의 몰입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러한 실수는 드라마의 첫인상을 크게 손상시킬 수 있다.'폭군의 셰프'는 현대의 셰프가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임윤아와 함께 최시원 등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첫 방송부터 발생한 이러한 한자 표기 오류로 인해 드라마의 완성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진의 신속한 대응과 수정 작업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에서 발생한 이 실수가 앞으로의 시청률과 드라마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