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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핀 하나로 시원하게…최적의 위치는?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 속에 목덜미를 시원하게 드러낼 수 있는 올림머리 스타일이 인기다. 그중에서도 집게핀은 별도의 기술 없이도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애용되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머리를 틀어 올리다가는 두피에 무리를 주거나 모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서도 소중한 머릿결과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핵심적인 주의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우선 집게핀을 고정하는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지나치게 높은 위치에 머리를 묶으면 무게 중심이 위로 쏠려 두피가 당겨지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낮으면 일상생활에서 등받이에 기댈 때마다 핀이 눌려 불편함을 준다. 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뒤통수의 정중앙이다. 이곳에 핀을 고정하면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덜하며, 목 뒤로 바람이 잘 통해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여름철 불청객인 잔머리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땀과 유분이 많은 날씨에 이마나 목덜미로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시각적으로도 답답한 인상을 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헤어스틱이나 마스카라 형태의 정돈 제품을 활용하면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제품들은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귀가 후에는 반드시 샴푸를 통해 두피에 남은 잔여물을 깨끗이 씻어내야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위험 요소 중 하나는 견인성 탈모다. 집게핀으로 머리카락을 너무 강하게 비틀어 고정하면 모근에 지속적인 물리적 압박이 가해진다. 이런 상태가 수개월간 반복되면 모근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외출 중에도 틈틈이 핀을 풀어 두피가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또한 매번 같은 위치에 핀을 꽂기보다는 조금씩 위치를 바꿔가며 특정 부위의 자극을 분산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집게핀을 사용하는 습관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샤워 직후나 땀에 젖은 모발은 평소보다 탄력이 떨어져 작은 자극에도 쉽게 끊어지거나 늘어난다. 무엇보다 습기가 갇힌 상태로 머리를 묶으면 두피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가려움증이나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 반드시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두피 속까지 충분히 건조한 뒤에 머리를 올리는 것이 스타일 고정력과 위생을 모두 잡는 방법이다.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집게핀을 제거하고 머리를 완전히 풀어주어야 한다. 수면 중에는 두피도 재생과 휴식이 필요한데, 핀이 꽂혀 있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베개와의 마찰로 인해 모발 손상이 가속화된다. 만약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이 걱정된다면 아주 느슨하게 땋거나 부드러운 천 소재의 머리끈을 사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소해 보이는 집게핀 사용 습관 하나가 여름철 두피 건강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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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김하성·김혜성, "지금 당장 팀 떠나야 산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한국인 빅리거들의 거취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빅리그 선배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분석 채널을 통해 이정후와 김하성, 김혜성의 이적 가능성과 최적의 행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가장 뜨거운 감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다. 그는 올 시즌 타율 3할을 넘나드는 정교한 타격과 안정적인 출루 능력을 과시하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우뚝 섰다. 하지만 소속팀 샌프란시스코가 가을 야구권에서 멀어지며 판매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정후가 우승권 팀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힘을 얻고 있다.강정호는 이정후의 가장 이상적인 행선지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지목했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좌타 자원이 풍부하지만 확실한 우타 외야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즉시 전력감을 찾고 있는 팀이다. 특히 선발 투수 보강이 절실한 필라델피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정후와 사이영상 출신 로비 레이를 묶은 대형 패키지 트레이드가 성사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중견수 자원이 필요한 휴스턴 애스트로스나 타자 친화적인 구장을 보유한 뉴욕 양키스 역시 이정후의 잠재적인 이적 후보지로 거론되며 시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반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주전 경쟁의 파고 속에서 트레이드가 시급한 상황에 놓여 있다. 팀 내 유격수 자원이 풍부해지면서 김하성의 입지가 좁아졌고, 이는 다가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의 가치 평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정호는 김하성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 옮겨 후반기에 자신의 진가를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승리가 절실한 애틀랜타가 리빌딩보다는 당장의 성적을 중시하는 만큼, 김하성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기보다는 확실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이적설의 배경이다.김하성에게 가장 적합한 팀으로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꼽혔다. 보스턴은 센터라인 수비 강화가 필요하며, 펜웨이파크의 구조상 우타자인 김하성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등 다른 구단들도 후보군에 있지만, 김하성의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보스턴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석된다. 연봉의 일부를 애틀랜타가 보전하더라도 김하성이 매일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선수 본인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다저스 산하 트리플A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김혜성 역시 팀을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저스는 현재 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어 김혜성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은 상황이다.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가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유망주 패키지를 구성할 때,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김혜성을 포함해 트레이드 칩으로 활용할 확률이 높다. 김혜성은 연봉 부담이 적고 기동력이 뛰어나 전력 보강을 원하는 여러 팀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한 자원이다.강정호는 김혜성이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하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라고 주장했다. 탬파베이는 스몰마켓 구단 특성상 연봉이 낮은 효율적인 선수를 선호하며, 김혜성처럼 내외야를 오가며 빠른 발로 작전 수행이 가능한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탬파베이 특유의 전술 야구에 김혜성의 스타일이 부합한다는 평가다. 한국 시간으로 8월 4일 오전 마감되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과연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후반기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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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부터 에이드까지… 복숭아 200% 활용법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이하면서 단순한 생과 섭취를 넘어선 다채로운 조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복숭아는 특유의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으로 사랑받지만, 대다수 소비자가 껍질을 벗겨내는 과정에서 핵심 영양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껍질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 깨끗이 세척한 뒤 껍질째 먹을 것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영양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복숭아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색적인 레시피들이 홈카페족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가장 화제가 되는 조리법 중 하나는 바삭하게 구운 빵 위에 복숭아를 올린 ‘복숭아 토스트’다. 식빵이나 바게트에 리코타 치즈나 크림치즈를 넉넉히 바른 뒤, 얇게 썬 복숭아를 겹겹이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브런치가 완성된다. 여기에 꿀이나 계핏가루를 더하면 복숭아의 천연 당도와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한층 깊은 맛을 낸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릭요거트를 베이스로 활용하거나 견과류를 뿌려 식감을 살릴 수 있는데, 이는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중시하는 젊은 층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SNS 인증샷 단골 메뉴로 등극했다.무더운 날씨에 제격인 시원한 디저트 활용법도 눈길을 끈다. 잘 익은 복숭아는 그 자체로 당도가 높아 설탕 없이도 훌륭한 스무디와 에이드의 재료가 된다. 복숭아 과육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갈아 만든 스무디는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며, 잘게 썬 조각에 탄산수와 레몬즙을 더한 에이드는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우유 빙수나 오트밀 위에 토핑으로 얹으면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시판 음료 대신 제철 과일을 활용한 건강한 여름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되고 있다.최근 가장 혁신적인 조리법으로 꼽히는 것은 복숭아를 불에 살짝 구워 먹는 ‘그릴드 복숭아’다. 과일을 굽는다는 개념이 생소할 수 있지만, 복숭아에 열을 가하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천연 당분이 농축되어 단맛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복숭아를 팬이나 그릴에 노릇하게 구운 뒤 버터 한 조각과 꿀을 곁들이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디저트가 된다. 특히 따뜻하게 구워진 복숭아 위에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온도 차에 의한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어 캠핑 요리로도 각광받는다.복숭아의 종류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는 것도 지혜로운 섭취 방법이다. 과즙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는 스무디나 빙수 토핑처럼 신선함을 강조하는 메뉴에 적합하며, 식감이 단단한 황도나 천도복숭아는 그릴에 굽거나 토스트 위에 올렸을 때 형태가 잘 유지되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특히 천도복숭아는 껍질에 잔털이 없어 세척 후 바로 요리에 활용하기에 가장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품종별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조리법을 선택한다면 복숭아가 가진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다.결국 복숭아를 즐기는 방식의 진화는 단순한 맛의 추구를 넘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 껍질 속 영양분을 지키기 위해 얇게 깎거나 깨끗이 씻어 요리에 활용하는 작은 습관이 제철 과일의 가치를 배가시킨다. 생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토스트, 스무디, 그리고 구운 복숭아까지 다양한 변신은 여름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올여름에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복숭아의 화려한 변신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계절을 보내길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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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참여하는 축협 선거, 8월 규정 확정

대한축구협회의 수장을 뽑는 방식이 기존의 소수 엘리트 중심에서 1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개방형 체제로 전격 전환될 전망이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은 최근 열린 혁신위 회의에서 현재 300명 이내로 제한된 회장 선거인단을 최소 30배 이상 늘리는 파격적인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는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가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발맞춘 행보로, 축구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를 뿌리부터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개편이 확정되면 축구협회는 사실상 준직선제에 가까운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게 된다.그동안 축구협회장 선거는 시도협회 대표와 대의원 등 극소수의 인원만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구조여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실제로 과거 회장 선거 당시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200명에도 미치지 못해, 특정 세력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박 위원장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와 실업팀은 물론 대학 리그와 승강제 리그 참여자들까지 선거인단 범위를 대폭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투표권자가 1만 명을 넘어서게 되면 소수에 의한 밀실 행정이나 선거 개입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혁신위는 이번 선거 제도 개편을 위해 대한체육회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축구 종목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현장 구성원들의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다. 특히 방대한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투표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도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예산과 기술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합리적인 투표 방식을 8월까지 확정 짓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선거인단 확대와 더불어 축구협회의 핵심 기구인 전력강화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이번 혁신안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졌던 불투명성과 절차적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관련 규정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협회 행정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대중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선별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행정 수장의 선출 방식뿐만 아니라 실제 실무 조직의 운영 철학까지도 혁신하겠다는 포괄적인 개혁안으로 풀이된다.유소년 육성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 역시 혁신위가 공을 들이고 있는 대목이다. 승부 중심의 결과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선수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등록 시스템과 대학 리그 혁신 모델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우수한 지도자를 양성하고 국제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러한 유소년 정책의 변화는 장기적으로 한국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위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박지성 위원장이 이끄는 혁신위의 이번 발표는 단순한 제도 수정을 넘어 한국 축구의 지배구조를 재편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8월 중순까지 대한체육회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규정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면, 차기 회장 선거부터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게 된다. 축구인들과 팬들은 이번 개혁이 협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진정한 축구 발전을 이끄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다음 회의에서 더욱 구체화된 선거인단 배분 수치와 전력강화위 독립 방안을 발표하며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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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곧 다시 만나” 싸이가 콕 집은 여학생, SNS 등판했다

가수 싸이가 공연 도중 관객석에 있던 한 여학생을 즉석에서 주목하며 ‘현장 캐스팅’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이후 학생의 정체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싸이 흠뻑쇼 실시간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 25일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싸이는 공연 도중 관객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었다.이 과정에서 카메라가 한 여학생을 비췄고, 학생은 당황하거나 숨지 않고 자신감 넘치는 춤을 선보였다. 관객석에 있던 학생은 음악에 맞춰 개성 있는 몸짓과 표정으로 끼를 발산했고, 현장 분위기도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를 본 싸이는 학생에게 다시 관심을 보였다. 그는 “우리 마지막 친구”라며 카메라가 해당 학생을 한 번 더 비추도록 요청했다. 카메라가 다시 돌아가자 학생은 더욱 자연스럽게 춤을 이어갔고, 싸이는 이를 유심히 지켜봤다.싸이는 곧바로 “저기 어느 구역이지?”라고 물으며 학생이 있는 위치를 확인하려 했다. 이어 “저 친구는 대표로 소리 지르지 말고, 우리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 좀 받아와.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고 말해 현장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즉석에서 나온 발언이었지만, 싸이가 학생의 끼와 무대 감각을 인상 깊게 본 듯한 장면이었다.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긴 것으로 알려지며 SNS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진짜 카메라 앞에서 안 떠는 게 대단하다”, “표정과 춤이 이미 연습생 같다”, “싸이가 알아볼 만했다”, “무대 체질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심이 커지자 영상 속 학생도 직접 SNS에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헙 안녕하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인이 2012년생이며 현재 아이돌 지망생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학생의 나이와 꿈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정말 피네이션과 인연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 “앞으로 데뷔하면 이 영상이 전설의 시작이 될 듯”, “끼가 자연스럽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싸이는 그동안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연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관객의 반응을 놓치지 않고 즉흥적으로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은 그의 공연을 대표하는 요소로 꼽힌다. 이번 장면 역시 싸이 특유의 현장감 있는 진행과 관객의 끼가 맞물리며 큰 화제가 됐다.다만 실제로 해당 학생과 피네이션 측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싸이의 즉석 발언이 실제 캐스팅으로 이어질지, 혹은 공연 중 특별한 해프닝으로 남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영상 속 학생이 아이돌 지망생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번 ‘현장 캐스팅’ 장면은 단순한 공연 에피소드를 넘어 새로운 스타 탄생 가능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워터밤 무대에서 시작된 짧은 순간이 실제 데뷔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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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日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 한국을 달궜다
일본의 떠오르는 아이돌 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서울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한국 내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여름 시즌에 맞춘 특별한 구성으로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내한은 공연뿐만 아니라 성수동에서 운영된 첫 한국 팝업스토어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큐티 스트리트만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공연의 열기는 본 무대가 시작되기 전부터 성수동 일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운영된 팝업스토어에는 오리지널 굿즈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인파가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MD 상품을 통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이는 곧 콘서트 현장의 열기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유통업계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을 통해 팬들에게 다각적인 경험을 제공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본격적인 무대는 그룹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곡들로 채워졌다. '꿈꾸는 프리마돈나'와 'Error404♡' 등 경쾌한 리듬의 곡들로 포문을 연 멤버들은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프리큐큐'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의 한국어 버전 가창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팬들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려는 멤버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공연 중반에는 26일 정식 발매된 신곡 '큐스토의 노래'를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개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정식 발매 당일 한국 공연장에서 신곡을 선사한 것은 국내 팬들에 대한 그룹의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어지는 댄스 코너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K-POP 인기곡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능숙한 무대 매너와 친근한 소통 방식으로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호흡했다.팬 서비스 역시 역대급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은 무대 아래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대표곡을 열창했다. 손을 흔들고 하트를 만드는 등 가까운 거리에서 이뤄진 소통은 팬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팬 마케팅은 큐티 스트리트가 짧은 시간 내에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공연 말미에는 내년 1월 23일 한국 재내한이라는 깜짝 소식이 발표되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세 번째 단독 공연은 현재보다 규모가 대폭 확장된 약 5,000석 규모의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큐티 스트리트가 한국 내에서 단순한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내년 초 더 큰 무대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에 벌써부터 국내외 음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